@ 클라리멘토 - 페루 타바코나스 버본 워시드 아이스로 먹어봤다! 만족만족스러운 맛! 그치만 다음엔 조금 더 맛을 여유롭게 볼 수 있었으면~

@ 클라리멘토 - 에티오피아 브루사 커피 내추럴 노트는 프루티, 포도, 오렌지, 복숭아. 곧 새로운 원두를 주문해야하는데 이번 달에는 집에서 드립을 많이 못해먹었다보니까 원두가 아직 소진이 덜 됐다. 그래서 회사에 가져와서 열심히 소진중... 산미가 많이 도드라지는 맛인 것 같은데 완전 내 취향에 부합하진 않지만, 그래도 부담스럽거나 속을 찌르는 맛은 아닌 것 같다. 어서 먹고 새로운 원두를 주문해야겠다! 조아용텀블러는 아주 조아용